피부과에서 추천하는 보습크림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 소개, 보습제 바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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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추천하는 보습크림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 소개, 보습제 바르는 방법

by 돈샘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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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추천하는 보습크림 소개드립니다. 

 

얼마전에 피부과 진료를 다녀왔습니다. 

건조성 습진이라고 하더라구요. 

 

건조면 건조이고, 습진이면 습진이지

건조성 습진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건조성 습진은 피부외벽이 약해져서 생기는 피부질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습제를 사용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피부과에서 추천하는 보습크림

 

어떤 보습제를 사용하면 되냐고 물으니, 아래 제품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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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 &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바디로션

 

아토베리어 제품은 2가지가 있습니다. 

왼쪽 제품은 손상된 피부장벽을 해소하는 기능성 보습제이구요. 

오른쪽은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디로션 입니다. 

 

피부질환 문제를 해소하고 싶으시다면, 왼쪽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를 사용하시고,

피부문제는 없고, 보습을 위해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오른쪽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

 

흰색 크림 색상이고, 발림성이 좋습니다. 

보습효과가 좋고, 손상된 피부장벽 복원 기능도 있어서 좋습니다. 

 

장점:

  • 우수한 보습력: 사용자들은 이 로션이 피부에 촉촉함을 제공하며,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의 건조함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고 평가합니다.
  • 산뜻한 사용감: 로션이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순한 성분 구성: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적어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 편리한 사용: 펌프형 용기로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단점:

  • 유분감: 일부 지성 피부 사용자들은 로션이 다소 유분감이 느껴진다고 언급하며, 사용 후 좁쌀 여드름이 발생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가격: 일부 사용자들은 가격이 다소 높다고 느낄 수 있으나, 성능 대비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용량: 매일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조금 아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사용자 평점:

화해 앱 기준으로 4.6/5점의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보습력순한 성분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결론: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플러스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보습력과 순한 성분으로 인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지성 피부를 가진 분들은 유분감을 고려하여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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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은 가격이 좀 더 저렴하고, 용량이 큽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더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바디로션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장점:

  • 빠른 흡수와 산뜻한 사용감: 로션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보습력을 제공하며, 빠르게 흡수되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순한 성분 구성: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적어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단점:

  • 보습 지속력 부족: 일부 사용자들은 로션을 바른 직후에는 촉촉하지만, 흡수된 후에는 피부가 다시 건조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언급합니다.
  • 각질 개선 효과 미흡: 일부 사용자들은 로션 사용 후에도 다리의 각질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사용자 평점:

현재까지의 사용자 평점을 종합하면, 보습력과 사용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보습 지속력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결론: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빠른 흡수와 산뜻한 사용감으로 인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보습 지속력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사용 후 추가적인 보습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흰색 크림인데, 조금 더 묽은 느낌입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보습제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보습제 사용하는 방법

 

피부과에서 추천하는 보습제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지근한 물로 세안 또는 샤워를 한다. (뜨거운 물은 피부외벽을 손상시킵니다)

2) 물기가 몸에 남아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수건으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지 않는다)

3) 물기가 마르기 전에 3분 이내에 몸 전체에 보습크림을 꼼꼼히 바른다. 

 

즉, 샤워 후 3분 이내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보습제를 빠르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확실히 이렇게 보습제를 바르고 나면, 몸에 간지러움이라 각질이 덜 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특히, 얼굴에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었는데, 세안 후 보습제를 바르니 그런 것이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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