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 ai 뜻, 종류, 사용법 알려드려요.

생성형 인공지능 ai 종류, 사용법 알려드려요. 
 
생성형 인공지능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활용해서 글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웹툰 그리는 것 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는 누구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는 아래 글을 클릭해서 참고해보세요. 
 
 

<웹툰 제작·경력 상담 … 생성형 AI 스타트업 줄 잇는다>

출처 : 매일경제

 
 
 
1. 생성형 인공지능 ai란?

기존 AI가 데이터와 패턴을 학습해 대상을 이해했다면 '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와 비교 학습을 통해 새로운 창작물을 탄생시킵니다. 생성형 AI를 통해 이미지를 그려내고 채색까지도 가능합니다. 그림에 특출난 재능이 없더라도 재미있는 소재와 스토리만 있으면 전문 웹툰작가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반응형

 
2. [웹툰그려주는 AI] Onoma AI 투툰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오노마AI는 웹툰작가(사람)와 AI가 함께 작업한 웹툰을 이달 말 주요 웹툰 플랫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노마AI 웹툰 AI 플랫폼 '투툰'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이달 무료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투툰은 글로 쓴 명령어에 따라 웹툰 캐릭터, 옷, 배경 이미지, 콘티 등을 만들어 줍니다. 가령 '교실 밖으로 나가는 여러 학생'이라고 입력하면 이를 만화풍으로 그린 그림이 뚝딱 나오는 식입니다. 여기에 대사를 입력하면 작품이 완성됩니다. 자세한 문장을 입력할수록 섬세한 그림이 나옵니다. 웹툰작가가 작업하는 데 긴 시간을 소요하는 웹툰 배경도 AI가 순식간에 생성해줍니다. 이렇게 생성된 그림은 모두 오노마AI가 직접 그린 지식재산권(IP)이므로 저작권 문제가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 Onoma AI 투툰 ☜ 바로가기 (클릭) 
 
 

 
 
3. [인공지능 그림 사이트] 미드저니(midjourney)

미드저니는 글을 쓰면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이트입니다. 현재 무료로 25분 사용시간이 주어집니다. 한번 그림을 만드는데 약 60초 내외가 걸리므로 약 25번 정도 그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월정액만 내면 무한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그림 공모전에서 1위한 그림이 바로 미드저니 인공지능(AI)이 그린 그림입니다. 

미드저니 AI가 제작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우승 사진 (출처 : mbc)

미드저니를 이용하면, 원하는 그림을 글로 써서 손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 쇼케이스 사이트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글로 요청하여 미드저니 AI가 만든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 쇼케이스 ☜ 바로가기)

미드저니 쇼케이스 이미지들

 
미드저니 가입방법 및 사용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해 보세요. 
▲ 미드저니 사이트 가입방법 ☜ 바로가기(클릭) 
▲ 미드저니 사이트 이용방법 ☜ 바로가기(클릭)
▲ 미드저니 사이트 단축어 모음 ☜ 바로가기(클릭)
 
 

4.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베타버전 공개

세계 최대 그래픽소프트웨어 업체인 어도비가 21일(현지시간) 이미지 생성과 텍스트 효과를 위한 AI(인공지능) '파이어플라이(firefly)' 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자사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와 사용이 허가된 이미지를 기반으로만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해준다고 설명했다. 다른 사람이나 브랜드의 지적 재산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해주지 않는다는 취지다. 현재 파이어플라이 베타 버전은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베타버전 사용하러 가기(클릭)
▲ 이미지 생성 AI 어도비 '파이어 플라이' 사용방법 알아보기☜ 바로가기(클릭)
 

 

 

 

5. 챗 GPT로 글 쓰기

챗GPT는 미국의 AI 연구재단 OpenAI(오픈에이아이)가 2022년 11월 공개한 초거대 언어모델 GPT-3.5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입니다. 질문을 입력하면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사람과 채팅하듯 답해주는 시스템입니다.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생성적 사전학습 변환기'를 뜻합니다. 즉 ‘Pre-trained(미리 학습됨)’은 미리 지식만 학습시키는 과정을 거쳤다는 뜻입니다. GPT는 머신러닝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미리 학습(Pre-trained)’해 이를 문장으로 ‘생성(Generative)’하는 생성 AI입니다. 이후에 그 GPT에게 ‘챗(chat, 대화)’을 하도록 훈련시켰고, 사용자가 채팅 하듯 질문을 입력하면 챗GPT는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처럼’ 문장을 만들어 답을 해줍니다. 단순 정보 짜깁기뿐 아니라 에세이・소설・시 등 다양한 창작물, 심지어 프로그래밍 코드까지 생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챗GPT 사이트 이용방법 ☜ 바로가기(클릭)

챗gpt 뜻, 사이트, 어플(앱), 가입, 사용법, 유료 알려드려요.